뒷 마당의 텃밭과 갓잡은 생선을 손질해 감칠맛 나는 회를 바다와 함께 드실 수 있습니다.
넓고 하얀 백사장의 청송지리해수욕장을 온전하게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.
느림민박의 모든객실에 욕실1개 / 취사실 1개씩 배치되어 있습니다. 그리고 TV가 없습니다. 생각하고 이야기하며 당신의 하루가 보다 의미있고 뜻깊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.